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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엔] 이효리 부부가 온갖 협찬 제의 뿌리치고 신청서 보낸 곳

에코웨딩 업체 ‘대지를 위한 바느질’
이효리 결혼식 기획한 곳으로 유명
귀농 후 펜션 운영하던 이경재氏가 대표

2013년 9월, 가수 이효리(38)의 결혼식은 파격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효리와 이상순(44) 결혼식을 가장 기억에 남는 결혼식으로 꼽는다. 화려해서가 아니라 너무 소박해서.

당시 이효리 결혼식 기획을 맡은 사람이 에코(eco·친환경) 웨딩업체 ‘대지를 위한 바느질’ 이경재(38) 대표다. 결혼식의 컨셉과 방향, 식장 데코레이션 등을 짰다. 물론 컨셉은 ‘친환경’이었다.

“어느 날, 상담 신청 카드에 적힌 이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상순·이효리 커플이 온갖 협찬 제의를 모두 뿌리치고 ‘친환경 결혼식’을 하고싶다며 신청서를 보냈어요. 처음에는 누가 장난치는 줄 알았어요.”

잡스엔(jobsN)이 이 대표를 만나 에코웨딩이 무엇인지, 어떻게 창업하게 됐는지를 물었다.

– 하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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